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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네마 천국

<디어 존>

2010년 3월 7일

<노트북>의 작가 니콜라스 스팍스 원작이란 점과

 채닝 테이텀(존 타이리 역)와 아만다 사이프리드(사바나 린 커티스 역)
의 신선한 연기가 영화를 지탱해주는 힘이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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