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ate autumn
두 주인공을 보기 위해 선택한 영화였으나
실망을 안고 쓸쓸히 영화관을 돌아 나오게 한 시네마.
현빈과 좀처럼 어울리지 않는 탕웨이,
만추의 분위기와는 겉도는 두 사람.
영화 따로, 주인공 따로 음악 따로...
따로 또 같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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